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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6년 10월 2일 - 장마감 분석'
description: '코스피는 7003.74로 마감하고 양 시장의 상승 종목도 늘었다. 그러나 기관 매수 확대의 중심은 금융투자였으며, 이를 제외한 코스피 기관은 순매도로 돌아섰다. 가격 회복과 매수 기반의 지속성을 분리해 연휴 이후를 준비할 때다.'
tags: [장마감,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관수급, 반도체, 연휴]
image: 'mbe_bg.png'
published: '2026-10-02'
author: '장세 분석'
summary:
  - '코스피는 7003.74로 0.46% 상승해 7000선을 되찾았고, 코스닥은 893.29로 0.11% 하락했다. 양 시장 모두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아 오전보다 체감은 개선됐다.'
  - '코스피 기관은 3791억원 순매수했지만 금융투자를 제외하면 298억원 순매도였다. 외국인 매도와 기타법인 1조4834억원 매수가 남아, 지수 회복을 폭넓은 장기자금 복귀로 보기는 어렵다.'
  - '삼성전자는 27만6000원 보합, SK하이닉스는 184만1000원으로 0.44% 상승했다. 중립적 선별 대응을 유지하며 미국 고용보고서와 국내 연휴 이후의 수급 교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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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일 - 장마감 분석

## 한 줄 결론

**7,000선 회복과 시장 폭 개선은 인정하되, 기관 매수의 내용까지 좋아진 것은 아니다. 중립적 선별 대응을 유지하면서 반도체·정유·방산의 상대강도와 연휴 이후 매수 주체의 지속성을 따로 평가한다.**

오늘의 성과는 코스피가 약한 출발을 뒤집고 7,000선 위에서 끝났다는 점이다. 오전에 하락 종목이 더 많았던 코스피도 종가에는 상승 우위로 바뀌었다. 따라서 ‘몇몇 대형주만 버틴 장’으로 끝내기에는 회복의 범위가 넓어졌다.

반면 수급에는 다른 변화가 있었다. 기관 총액은 늘었지만 금융투자를 제외한 코스피 기관은 오전 순매수에서 마감 순매도로 돌아섰다. **가격과 시장 폭은 개선됐으나 매수의 구성은 좁아진 장**이다. 이 차이를 놓치면 7,000선이라는 숫자만으로 다음 거래일까지 낙관을 연장하기 쉽다.

*기준: 국내 현물은 10월 2일 15:30 KRX 정규장 종가, 수급은 KB증권 16:34 잠정 집계다. 해외·환율 참고값은 16:23~16:33, 개별주 후속 거래는 16:36~16:37 관찰을 별도 표기했다. 미국 현지 10월 1일 종가와 마이크론 실적은 이미 오늘 한국장에서 거래된 배경이며 다음 개장의 신규 호재로 중복 계산하지 않는다.*

## 전체 장중 경로 — 코스피는 종가 회복, 코스닥은 저점 이후 부분 복구

### 코스피: 약세 출발과 두 차례 흔들림을 견뎠지만, 7,000선 안착은 아직 짧다

코스피는 **6,938.27, 전일 대비 0.47% 하락**으로 출발했다. 09:01 무렵 **6,927.88**까지 밀린 뒤 10시 전후 6,990선으로 회복했으나, 10:37 무렵 다시 6,937선까지 후퇴했다. 정오에는 6,999.27까지 접근했고 12:30에는 6,984.67이었다.

오후에도 바로 상승 추세가 굳어진 것은 아니다. 6,980~6,990선 부근을 오가다가 **14:40 무렵 6,964.22**로 전일 종가 6,971.35를 다시 밑돌았다. 이후 재반등해 막판 **7,011.04**까지 올랐다. 다만 15:20에는 6,995.86으로 7,000선 아래였고, **종가 7,003.74에서 재차 7,000선을 확보**했다.

종가는 고가보다 약 0.10% 낮아 마감 위치는 양호하다. 그러나 7,000선 위에서 오랜 시간 매물을 소화한 날은 아니다. **‘종가 탈환’과 ‘지지선으로 안착’은 다음 거래일에 구분해야 한다.**

### 코스닥: 900선 돌파 실패 뒤 885.65까지 하락, 마감에는 시가만 되찾았다

코스닥은 **893.22**로 출발해 09:59 무렵 **903.88**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고 정오에는 892선으로 내려왔으며, 오후에는 오전 저점과 890선을 모두 밑돌아 **13:10 무렵 885.65**까지 하락했다.

그 뒤 낙폭을 줄여 **893.29, 전일 대비 0.11% 하락**으로 마감했다. 시초가는 소폭 웃돌았지만 전일 종가 894.29와 900선은 회복하지 못했다. 고점 대비 종가 하락률은 약 1.17%다. 따라서 코스닥은 **돌파 실패 후 부분 복구**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다. 오후 저점이 낮아졌다고 끝까지 붕괴했다고 표현하거나, 막판 반등만으로 900선 돌파 실패를 지우는 것 모두 부정확하다.

| 지수 | 시초가 | 당일 저가 | 당일 고가 | 정규장 종가 | 전일 대비 |
|---|---:|---:|---:|---:|---:|
| KOSPI | 6,938.27 | 6,927.88 | 7,011.04 | 7,003.74 | +0.46% |
| KOSDAQ | 893.22 | 885.65 | 903.88 | 893.29 | -0.11% |
| KOSPI200 | 1,098.33 | 1,095.99 | 1,110.75 | 1,109.05 | +0.41% |

*장중 시각은 분 단위 관찰에 따른 근사치다. 최종 고저·종가와 등락률은 국내 마감 시세로 대조했다. 코스닥 등락률은 10월 1일 종가 894.29를 기준으로 한다.*

[코스피 마감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코스닥 마감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DAQ/price) · [코스피200](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PI200/price)

## 주요 환율·금리·선물·유가 — 완충은 커졌지만 고용 발표 전이다

| 항목 | 확인값 | 기준 시점·변화 | 해석 |
|---|---:|---|---|
| 원/달러 서울 주간 종가 | 1,350.6원 | 15:30, 전일 대비 7.8원 하락 | 오전보다 원화 강세가 뚜렷해짐 |
| 원/달러 장외 참고값 | 1,347.12원 | 16:33 | 주간 종가와 별개인 후속 완충 |
| 미국 국채 10년물 | 5.243% | 16:33 KST, CNBC 표시 | 직전 기준 5.234%보다 0.9bp 높지만 오전 관찰값보다 낮음 |
| KOSPI200 선물 2026년 12월물 | 1,113.20 | A01612, 16:34 조회, 전일 대비 +0.49% | 정규 선물 마감 후 참고값이며 새 야간세션 체결이 아님 |
| 나스닥100 선물 2026년 12월물 | 30,887.25 | 16:23, +0.41%, 지연 참고 | 미국 개장 전 대외 완충, 실시간 신호로 사용하지 않음 |
| WTI 2026년 11월물 | 91.27달러 | 16:23, 직전 정산 대비 -1.72%, 지연 참고 | 밤사이 급등분 일부 되돌림 |
| 브렌트유 연속선물 참고 | 101.25달러 | 16:23, -1.04%, 지연 참고 | 100달러 위 비용 부담은 잔존 |

원화 강세와 유가 되돌림은 오늘 오후에 우호적이었다. 다만 미국 10년물은 5.2%대라는 높은 절대 수준이고, 오늘 밤 고용 발표가 남아 있다. 오늘의 장중 흔들림 전체를 ‘금리 급등’으로 설명하기보다는 **높은 금리가 평가가치를 제약하는 배경과 당일 실제 금리 변화를 분리**해야 한다.

현물·선물·환율의 관찰 시각이 다르므로 이 표로 동시점 베이시스를 계산하지 않는다. 선물 가격 상승은 투자자별 선물 순매수의 증거도 아니다.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새 야간세션의 방향을 오늘 선물 종가로 대신할 수 없다.

[원/달러 주간 마감 확인](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61002500268) · [미국 10년물](https://www.cnbc.com/quotes/US10Y) · [나스닥 선물](https://finance.yahoo.com/quote/NQ=F/) · [WTI](https://finance.yahoo.com/quote/CL=F/) · [브렌트유](https://finance.yahoo.com/quote/BZ=F/)

## 수급 — 기관 총액의 개선보다 금융투자 편중이 중요하다

| 시장 | 외국인 | 기관 | 개인 | 기타법인 |
|---|---:|---:|---:|---:|
| KOSPI | -1,415억원 | +3,791억원 | -1조 7,210억원 | +1조 4,834억원 |
| KOSDAQ | -1,741억원 | +938억원 | +823억원 | -20억원 |

*KB증권 16:34 집계. 장마감 직후 기사와 소폭 차이가 있는 잠정치이며, 시간외 반영·후속 정정까지 완료된 확정 수치로 보지 않는다. 오전 비교는 같은 제공처의 12:26 값이다.*

### 코스피: 기관 매수 확대와 비금융 기관 매도 전환이 동시에 발생

코스피 기관 순매수는 오전 643억원에서 **3,791억원으로 3,148억원 증가**했다. 외국인 순매도는 1,819억원에서 1,415억원으로 404억원 줄었다. 외국인·기관 합계는 2,376억원 순매수여서 지수 회복의 근거가 있다.

그러나 기관 내부는 다르다.

| 코스피 기관 구성 | 오전 12:26 | 마감 후 16:34 | 변화의 의미 |
|---|---:|---:|---|
| 금융투자 | -261억원 | +4,089억원 | 오후 기관 매수 확대의 중심 |
| 금융투자 제외 기관 | +904억원 | **-298억원** | 1,202억원 악화, 순매도로 전환 |
| 연기금 등 | +1,161억원 | +572억원 | 매수 유지하되 강도 약화 |
| 투신 | -248억원 | -459억원 | 순매도 확대 |
| 사모펀드 | -91억원 | -521억원 | 순매도 확대 |

금융투자를 제외한 합계는 기관 총액에서 금융투자를 차감한 값이다. 연기금·투신·사모펀드는 그 내부 항목이므로 다시 더하지 않는다. 금융투자 매수라는 분류만으로 차익거래나 헤지 목적을 확정할 수도 없다.

기타법인은 오전 8,520억원에서 **1조 4,834억원으로 6,314억원 확대**됐다. 가격 방어에 중요한 수요였지만, 이를 전부 두 반도체 기업의 자사주 매입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금융투자와 기타법인 역시 서로 다른 투자자 분류다. **장기성 기관과 외국인의 폭넓은 복귀라기보다, 특정 매수 주체가 개인 매물을 흡수한 회복**에 가깝다.

### 코스닥: 기관 방어는 남았지만 외국인 매도가 확대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는 오전보다 600억원 늘었고, 기관 순매수는 1,043억원에서 938억원으로 줄었다. 외국인·기관 합계는 **803억원 순매도**다. 금융투자를 제외한 기관 순매수도 561억원에서 **68억원**으로 축소됐다. 금융투자 870억원 매수를 기관 전반의 매수 확산으로 바꾸어 읽을 수 없는 이유다.

[투자자별 매매동향 — KB증권](https://m.kbsec.com/go.able?gubun=0&linkcd=s050400010000)

## 업종 확산 — 체감은 개선됐지만 반도체 전반의 랠리는 아니다

| 시장 | 오전 상승 / 보합 / 하락 | 마감 상승 / 보합 / 하락 |
|---|---|---|
| KOSPI | 399 / 47 / 472 | **500 / 56 / 362** |
| KOSDAQ | 867 / 99 / 775 | **958 / 102 / 681** |

오전 값은 12:35 안팎, 마감 값은 국내 지수 페이지의 등락 종목 기준이다. 상·하한가 표시는 별도 가산하지 않았다.

코스피는 상승 우위로 전환했고, 코스닥도 상승 종목 우위가 넓어졌다. 따라서 **지수 회복을 과장하지 않는 것과 시장 폭의 실제 개선을 인정하는 것은 양립**한다. 코스닥 지수 약세를 모든 중소형주의 동반 약세로 해석할 필요도 없다.

정규장 막판 15:16 업종 관찰에서는 석유·가스 **+5.00%**, 우주항공·국방 **+4.32%**, 통신장비 **+3.55%**, 전기제품 **+2.74%**가 강했다. 반면 생물공학 **-2.64%**, 제약 **-2.05%**, 항공사 **-1.96%**는 약했다. 이는 15:30 확정 업종 종가가 아닌 마감 직전 비교이며, 장후 업종 시세와 섞지 않았다.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은 같은 시각 **-0.02%, 상승 72·하락 96종목**이었다. 마감 기사에서도 이오테크닉스·HPSP·원익IPS는 약세, 심텍·리노공업은 강세로 갈렸다. 메모리 대형주가 방어했다는 사실과 장비·소재 전반에 매수가 확산됐다는 주장은 다르다. 오늘의 관심 범위는 반도체 전체보다 **가격 방어가 확인된 메모리와 개별 강세 종목, 정유·방산·통신장비의 순환매**로 좁히는 편이 타당하다.

[시장별 등락 종목](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업종별 시세](https://finance.naver.com/sise/sise_group.naver?type=upjong)

## 장전·오전 시나리오와 실제 마감의 차이

| 앞선 판단·확인 조건 | 실제 마감까지의 변화 | 해석 |
|---|---|---|
| 장전 보합권~소폭 상승 출발 우위 | 코스피는 0.47% 하락 출발 후 종가 상승 | 실제 출발이 예상보다 약했다. 종가 상승으로 개장 방향까지 맞았다고 볼 수 없음 |
| 6,971선 방어 후 7,000선 접근 | 초반 이탈·회복, 오후에도 6,964까지 후퇴한 뒤 7,003.74 마감 | 연속 지지가 아니라 재탈환. 7,000 종가 회복은 성과지만 충분한 안착은 다음 장 확인 |
| 오전 코스피 하락 종목 우위 | 종가 상승 500·하락 362로 역전 | 시장 폭 평가는 오전보다 상향해야 함 |
| 오전 비금융 기관의 가격 방어 | 코스피 금융투자 제외 기관은 +904억에서 -298억 | 지수는 좋아졌어도 같은 매수 기반이 유지된 것은 아님 |
| 코스닥 890 이탈 시 후퇴 위험, 시가 회복 시 일부 완화 | 885.65까지 하락 후 893.29로 시가 소폭 상회, 전일 종가 미회복 | 하방 위험과 막판 부분 복구가 함께 발생. 880은 관찰선이지 도달을 확정한 목표가가 아님 |
| 삼성 277,000·하이닉스 1,855,000 돌파 지속 시 낙관 확대 | 두 종목 모두 고점 돌파 지속 실패, 정오 가격보다 낮게 마감 | 투톱 방어는 유효하지만 상승 가속 조건은 미충족 |
| 환율 완화와 외국인 복귀를 분리 | 환율은 하락했지만 외국인은 양 시장 순매도 | 원화 강세만으로 매수 전환을 단정하지 않는 판단 유지 |

오전의 ‘중립적 선별 대응’을 유지하되, 근거는 바뀐다. **시장 폭 악화 우려는 낮추고, 금융투자·기타법인 중심 수급의 다음 장 지속성에 더 무게를 둔다.**

[같은 날 장전 프리뷰](/문서/투자/장세%20분석/2026-10-02-장전-프리뷰) · [같은 날 오전 장세 분석](/문서/투자/장세%20분석/2026-10-02-오전-장세-분석)

## 핵심 뉴스 — 실적 기대보다 수급 교대와 연휴 변수가 중요해졌다

### 1. 삼성전자 자사주 예정 수량 충족: 당장 매입 종료라는 뜻은 아니다

연합뉴스는 기업공시채널 집계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전날까지 당초 예정한 자사주 수량을 채웠다고 보도했다. 다만 **오늘도 200만 주 매입을 신청했고 총액 기준 추가 여력이 남아 있다**는 내용이 함께 담겼다. 예정 수량 충족을 오늘 매입 중단으로 바꾸어 해석해서는 안 된다. 하이닉스의 조기 완료 예상 역시 일정한 일일 매입량을 가정한 추정이지 확정 종료일이 아니다.

투자상 의미는 실적 악화가 아니라 단기 수요의 교체 문제다. 오늘처럼 기타법인 매수가 크고 외국인이 순매도하는 구도에서는 매입이 줄어드는 시점에 누가 가격을 지킬지가 중요하다. 오전보다 커진 기관 총액도 금융투자 편중이 강해, 이 문제를 모두 해소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관련 기사 링크: [연합뉴스 — 삼성전자 자사주 계획물량 매입과 수급 공백 우려](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42151008)

### 2. 중동 전력 증강 보도: 정유·방산 강세와 비용 부담을 동시에 봐야 한다

파이낸셜뉴스는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미국의 추가 항모·해병대 전력이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상 도착 예정은 11월 말이며, 기존 항모의 복귀 여부에 따라 동시 배치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보도된 이동 계획을 추가 전력의 현지 배치 완료나 전면전 확정으로 표현할 수는 없다.**

오늘 정유·방산 강세는 이런 지정학적 경계와 부합한다. 반면 항공 등 비용 민감 업종에는 부담이다. 장후 유가가 내려왔다고 공급 위험까지 소멸한 것은 아니지만, 밤사이 유가 상승률을 오후에도 계속 급등한 것처럼 인용해서도 안 된다.

관련 기사 링크: [파이낸셜뉴스 — 미국의 중동 추가 전력 배치 보도](https://www.fnnews.com/news/202610020534562057) · [뉴스투데이 — 정유·방산 강세와 국내 마감](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61002500268)

### 3. 오늘 밤 미국 고용보고서: 오늘 종가와 다음 개장의 정보가 다르다

미 노동통계국 일정상 9월 고용보고서는 **10월 2일 21:30 KST** 발표 예정이다. 이 글의 기준 시점에는 발표 전이므로 결과나 시장 반응을 미리 단정하지 않는다. 국내는 장전 확인한 증권사 일정상 10월 5일 휴장, 6일 재개장이다. 국내 휴장 동안 미국 거래와 금리·유가 변화를 추가로 반영해야 한다.

마이크론 실적과 미국 10월 1일 반도체 상승은 이미 전날·오늘 국내에서 소화된 배경이다. 다음 장의 새 정보는 이후 고용 결과, 미국 금리와 반도체의 추가 가격 변화, 정책·지정학 뉴스다. 같은 실적 호재나 한국 관련 해외 상장상품의 뒤늦은 상승을 다시 더하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관련 기사 링크: [매일일보 — 고용지표 대기와 금리·유가 경계 속 국내 마감](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002412)

공식 일정: [미 노동통계국 2026년 10월 발표 일정](https://www.bls.gov/schedule/2026/10_sched.htm)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교 — 방어는 성공, 고점 돌파는 실패

| 항목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
| 전일 KRX 종가 | 276,000원 | 1,833,000원 |
| 당일 KRX 시초가 | 273,500원 | 1,830,000원 |
| 당일 저가 / 고가 | 271,500원 / 277,000원 | 1,825,000원 / 1,855,000원 |
| 정규장 종가 | **276,000원, 보합** | **1,841,000원, +0.44%** |
| 오전 보고서 관찰값 | 276,500원 | 1,848,000원 |
| 종가의 의미 | 시가 상회·전일 종가 유지, 고점 미돌파 | 시가·전일 종가 상회, 상대강도 유지 |
| 다음 장 회복 확인 | 276,000원 유지 후 277,000원 돌파 지속 | 1,841,000원 유지 후 1,848,000~1,855,000원 회복 |
| 약화 확인 | 274,000~273,500원 이탈 후 재탈환 실패 | 1,833,000~1,830,000원 이탈 후 재탈환 실패 |

공통 기반은 AI·메모리 이익 기대와 자사주 매입이다. 하지만 오늘은 이 기대가 새로운 상승 가속으로 연결되기보다 전일 상승분을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는 09:03 무렵 저점에서 반등했으나 오후에 274,000원까지 다시 밀렸고 종가에 전일 가격을 회복했다. 하이닉스도 초반 고점 이후 오후 1,833,000원까지 내려왔다가 종가를 복구했다.

하이닉스의 상대강도는 더 높았지만, 두 종목 모두 오전 관찰값과 당일 고가보다 낮게 마감했다. 따라서 **HBM·AI 메모리의 중기 이익 기대와 다음 거래일 주가의 매수 지속성을 구분**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수량 충족 이후 실제 추가 매입과 대체 수요가, 하이닉스는 상대강도 유지와 1,855,000원 고점 재시험이 우선 확인 항목이다.

후속 거래도 별도로 살펴야 한다. 네이버의 애프터마켓 표시는 삼성전자 **16:36 275,000원**, 하이닉스 **16:37 1,839,000원**으로 정규장 종가보다 낮았다. 이는 종가 회복 뒤 일부 되돌림이라는 참고사항이며, 정규장 종가를 수정하거나 다음 개장 하락을 확정하는 수치는 아니다. 해당 화면의 통합 시초가도 위 표의 KRX 시가와 혼용하지 않았다.

[정규장 종가 확인 기사](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61002500268) · [삼성전자 후속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5930) · [SK하이닉스 후속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0660)

## 다음 장 확인 조건과 판단 무효화

**기본 판단은 중립적 선별 대응이다.** 다음 수준은 확정 목표가나 개장 갭 예측이 아니라 연휴 중 새 정보까지 반영해 재평가할 확인선이다.

1. **낙관 확대:** 코스피가 7,000선과 다음 장 새 시가 위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7,011선 고점을 재확보하는 가운데, 반도체 투톱·시장 폭·금융투자 제외 기관 또는 외국인 매수가 함께 개선돼야 한다. 금융투자 매수만 더 늘어나는 경우와 구분한다.
2. **회복 논지의 약화:** 코스피가 7,000선을 반납하고 6,971~6,964선 재탈환에도 실패하면서 투톱이 약해지고 매도·하락 종목이 늘면 방어 강도를 높일 근거가 된다. 6,938~6,928선까지 무너지면 오늘 저점 회복의 의미가 크게 낮아진다.
3. **코스닥 별도 판정:** 893.22~894.29 회복을 유지하고 900선 재탈환에 기관 구성·시장 폭이 동참하면 부분 복구를 상향한다. 890선과 885.65를 재차 이탈하면서 외국인 매도가 확대되면 880선 후퇴 위험을 다시 점검한다.
4. **거시·수급 교대:** 고용 발표 뒤 미국 10년물 5.30% 재상회, 원/달러 1,360원대 재진입과 추가 상승, WTI 95달러 접근이 국내 매도와 겹치면 오늘의 거시 완충을 낮춰 평가한다. 반대로 환율·금리가 안정돼도 기타법인 수요 감소를 외국인·비금융 기관이 메우지 못하면 추격 낙관은 유보한다.

## 대응 톤

**회복은 인정하되 추격보다 선별, 연휴 수익 기대보다 감당할 노출 규모가 먼저다.** 오전보다 시장 폭이 좋아졌다는 이유로 방어 일변도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다만 기관 총액의 증가를 매수 기반 전체의 개선으로 보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대형 메모리의 방어력, 정유·방산·통신장비의 상대강도는 검토할 만하다. 반도체 장비·소재는 종목별 차이가 커 업종 전체를 같은 판단으로 묶기 어렵다. 지정학 수혜 업종도 긴장 완화 시 되돌림이 클 수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본주 보합·소폭 상승과 별개로 장중 왕복, 일별 복리, 국내 휴장 중 해외 변동에 따른 갭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오늘의 핵심은 7,000이라는 지수보다 **그 가격을 지킬 수요가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지는가**다. 종가 회복을 다음 장의 확신으로 바꾸기 전에, 금융투자·기타법인에서 더 넓은 매수 주체로 수요가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글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조건부 시장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지시나 수익 보장이 아니다.*
